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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say

비파, 새롭게 태어나다

새로운 보금자리, 새로운 시작

지난 2015년 3월 5일 정월대보름. 방이동에 새로운 둥지를 튼 ㈜비파의 이전 개업식이 열렸다. 1989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6년을 맞이한 비파. 무수한 편집회사가 문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는 동안에도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며 1세대 편집회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. 비파의 가장 큰 변화는 사옥 이전만이 아니다. 바로 비파의 주인이 바뀐 것. 2015년 3월, 안철환 총괄실장이 비파의 5대 대표이사에 취임했다. 지난 비파의 10년을 함께 해왔다는 것, 그리고 30대 후반의 젊음이 가장 큰 강점이다. 새로운 대표, 새로운 터전에 직원들의 열정이 보태져 그려질 비파의 미래.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. 26년의 견고한 디딤돌 위에 이제 다시 첫 발을 내딛었을 뿐이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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